일본의 팁|음식점·택시·호텔·료칸·가이드에서 팁이 필요한가, 봉사료·오토시·소비세
일본 여행에서 팁이 필요한지를 일본정부관광국(JNTO)과 국세청·재무성의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설명합니다. 음식점·택시·호텔·료칸·가이드 등 상황별로 생각하는 방법, 계산할 때 더해질 수 있는 봉사료·자릿세·소비세,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 고코로즈케를 건네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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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일본에는 음식점·바·카페·택시·호텔 등에서 팁을 주는 관습이 없습니다(일본정부관광국[JNTO] 안내).
팁을 주려고 해도 정중하게 거절당할 수 있습니다(JNTO 안내).
한편 일본에는 '고코로즈케(kokorozuke, 마음에서 우러난 사례)'라고 불리는 관습도 있습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스스로 원해서 건네는 돈입니다. 고코로즈케는 상대방이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건넬지 말지는 스스로 정하면 됩니다.
서비스
상황별로 생각하는 방법
| 상황 | 팁 |
|---|---|
| 음식점·이자카야·바·카페 | 필요 없음 |
| 택시 | 필요 없음 |
| 호텔 | 필요 없음 |
| 료칸 | 필요 없음. 고코로즈케를 받는 료칸 직원도 있음 |
| 직접 의뢰한 개인 가이드·통역사 | 필요 없음. 감사의 표시로 받는 사람도 있음 |
해외의 관습에 익숙한 개인 가이드나 통역사는 팁을 감사의 표시로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그런 경우에도 팁을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건넬 때는 눈에 띄지 않게 하세요(JNTO 안내).
비용
계산 금액이 메뉴 가격의 합계보다 많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팁이 아니라 다음과 같은 요금이 더해졌기 때문입니다.
- 봉사료: 호텔·료칸이나 일부 음식점에서는 대금의 일정 비율을 봉사료로 더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더하는지 여부와 비율은 가게나 숙소마다 다릅니다. 메뉴·예약 화면·계산 명세서에서 확인하세요. 봉사료를 냈더라도 따로 팁을 낼 필요는 없습니다.
- 자릿세: 이자카야 등에서는 1인당 자릿세를 받는 가게가 있습니다(JNTO 안내). 바 등에도 입장하면 1인당 요금을 받는 가게가 있습니다.
- 심야 요금: 밤늦은 시간대의 주문에 심야 요금을 더하는 패밀리 레스토랑도 있습니다(일본 패밀리 레스토랑 이용법|Gusto(ガスト)·Saizeriya의 주문·드링크바·결제).
가격표와 소비세
가게의 가격표나 메뉴의 금액은 원칙적으로 소비세를 포함한 금액입니다(재무성·국세청 안내). 소비세 세율은 10%입니다. 식품이나 음료를 살 때(주류 제외)는 8%이지만, 가게 안에서 먹는 식사는 10%입니다. 이 때문에 같은 요리라도 가게 안에서 먹을 때와 포장해 갈 때 금액이 다를 수 있습니다(국세청 안내).
단계별 안내
고코로즈케를 건네기로 정했다면 다음과 같이 합니다(JNTO 안내).
- 편의점·문구점·100엔숍에서 돈을 넣는 작은 봉투를 삽니다(일본 편의점에서 할 수 있는 일|ATM 현금 인출·결제 방법·짐 보내기, 일본 100엔숍 이용법|DAISO(다이소)·Can Do·Seria의 가격 보는 법, 매장에 있는 물건, 결제와 반품).
- 돈을 봉투에 넣습니다.
- 다른 사람의 눈에 띄지 않도록 봉투를 상대방에게 살며시 건넵니다.
참고 사항
- 상대방이 고코로즈케를 사양하면 억지로 건네지 마세요.
- 작은 가게에서는 카드를 쓸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JNTO 안내). 현금 준비는 일본에서 현금이 필요할까?|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곳, 해외 카드로 엔화를 인출할 수 있는 ATM, 환전 글을 참고하세요.
- 호텔이나 료칸의 요금에 숙박세가 더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숙박세는 팁이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의 세금입니다(일본에서 여행자가 내는 세금|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와 도쿄·오사카·교토·후쿠오카·홋카이도의 숙박세).